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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MR image parameter. 고유인자 (T1 weighted image)

by 건강샘 2021.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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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강조영상 (T1 weighted image)

MRI는 인체 내에 있는 원자핵에 외부에서 에너지를 주어 그 핵에서 발생하는 신호(signal)를 얻어 영상화 하는 것인데, MRI에서 주로 이용되는 원자핵은 수소원자핵 내의 양성자(proton)이다.

결국 해당 양성자와 외부 에너지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MR영상에 관련되 대조도를 묘사 할 수 있는데 그 대조도는 Fat과 Water 두 가지 물질이 기준이 된다.

지방(Fat)의 T1시간은 물(Water) 보다 짧기 때문에 fat의 종축자화는 RF excitation pulse 후 본래상태로 회복되는 시간이 물 보다 빠르게 된다.

Fat과 Water 사이의 종축으로 회복되는 T1 시간 차이의 기전을 이용하여 영상화 한것을 T1 강조 영상이라고 하고, 다른 조직들의 T1회복시간은 Fat과 Water사이에 존재한다.

정확한 T1 강조 영상을 얻기 위해서는 T2효과가 없는 상태에서 영상의 data를 받아야 하는데, 이런 상황을 만들기 위해 임의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TR(Time Repitation), TE(Time Echo)이다.

 

TR에 의한 Fat과 Water 회복시간

위 그림은 물과 지방의 T1이완을 나타낸 것으로 에너지를 인가하는 TR을 B이후에 선택하여 RF pulse를 주면 Fat과 Water이 모두 회복되어 큰 T1 contrast를 나타낼 수가 없다.

T1강조 영상에 가장 적절한 TR은 A지점도 아닌, 두 조직T1이완의 차이가 클때 (A와B사이)선택하는 것이 영상화에 가장 적절한 TR로 적용된다.(400ms ~ 600ms)

 

T1강조영상과 신호 및 대조도

위그림은 T1강조영상을 위한 TR과 TE관계를 동시에 나타낸 그림이다.

지방과 물 두 조직의 T1회복시간이 선으로 표시되어 있고, 수직의 점선은 TR 과 Signal 크기를 나타낸 것으로 짧은 TR(50ms)을 선택하면 Fat과 Water는 큰 차이의 신호를 만든다.

횡축은 TE를 나타낸 선으로 TE가 15ms 일때 두조직의 Signal차이가 크게 형성되고 TE를 더욱 짧게 한다면 더 큰 차이의 T1강조영상이 되지만, 고유물질의 신호대잡음비 및 T1시간을 고려하여야 하며, 장치의 성는도 이를 뒷받침 될 수 있어야 한다.(현재 8ms 까지 가능) 여기서 TE가 15ms 보다 큰 쪽으로 선택한다면, T1강조가 감소된 Signal이 나올것이다.

결론적으로 T1강조영상은 TR,TE를 모두 짧게 해야 한다.(TR: 400 ~ 600, TE: 10 ~30ms)

임상적으로 T1강조영상은 해부학적 정보에 주로 이용되는 영상으로, 조직간의 대조도를 증가시킬 목적으로 조영제 사용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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